마음 은
무었으로
만들었을까
왜이리도 연약한 것일까
강철로 만들지는 안했나브다
이렇게 시리고 아픈걸보면
아마도 이슬로 만들었을까
그래서 이리도 연약하고
잘 무너지는 걸까
마음 을 다이야 몬드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몬드는 강하고 아름 다우니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 이 가고
그마음 은 물처럼 쏫아지기 쉽고
항아리 처럼 깨지기 쉽고
한여럼의 음식처럼 변하기도 쉬우니
도대체 마음 은 무었으로 만들었을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다짐을 해도
이타가 되자고 ...
그런데 돌아 서면 언제나 이기심으로
강물은 흘러
잡을 수가 없으니
마음 은 무었으로 만들었을 까
하지만
그마음 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 로 만들었을 그야
비밀이 깃든 그무었으로
그래서 그마음 은 나도 조정할수 없고
님도 조정할수 없는 글꺼야
그비밀이 무었일까
그래도 나는 내마음 을 위로 해야 겠어
사랑해 야 겠어
왜냐 하면
내마음 은 호수처럼 평화롭기를 원하고
불같은 열정으로 살기를 원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로하길 원하고
사랑하길 원하니
나는
그마음 을 사랑하고 위로 하고싶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원수가 아닌 친구가
돌을 던질때 아파 헸던 그마음
사랑했던 사람이 사랑을 헌신짝처럼
생각하고 뒷모습을 보일때 상처받았던 그 마음
믿고 내인생을 걸고 도움 을 준사람으로부터위 배신
에 걸린 마음 풀어 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그마음 을 사랑해 주고 위로 할련다
사랑해 마음 아!
내가 내마음 을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