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과 2+2 인생을 ♡...5-3 과 2+2 같은 인생을...♡ 어느날 사랑하는 연인이 "퀴즈 하나 낼테니 맞혀 보세요." 하면서 "5 빼기 3은 뭘까요?" 라고 물었다 한참을 궁리했다. 넌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의별 생각을 다한 뒤에 "글쎄.."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 울님은 바보.. 좋은글 2010.06.29
[스크랩] 강은혜추석인사 드립니다 강은혜 추석인사 드립니다 길가에 하느작 그리는 코스모스처럼 고운 강은혜 시향기 님들 올해도 추석은 우리 곁으로 다가와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그리운 부모 형제 자매를 만나서 환한 가을 들녁같이 화사한 웃음으로 기쁨과 정 나누며 즐거운 귀향길 되시고 들꽃같은 향기로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 좋은글 2009.10.02
여기를 찿으시는 고운 님들에게 추석인 사 드려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고운 님 강은혜 추석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보살펴주시고 사랑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따스하고 정겨운 명절이 되시고 마음속에 있던 갖갖의 어려움과 시련속들도 잠시 내려놓고 사랑방의 훈훈한 情과 이야기꽃들과 함께 좋은 생각만하시고 좋은 것만 드시고 풍성.. 좋은글 2009.10.02
[스크랩] 5살때 버려진 사람입니다 5살때 버려진 사람입니다 육이오 /강은혜 너희는 모른다. 그때 그 순간을 나는 이북 황해도 어느 곳에 5살 소년으로 버린바 되었다 총알이 비같이 쏟아지고 대포들의 사격이 우뢰처럼 번쩍이던 어느 날 큰 누나는 잠깐 여기서 꼼작 말고 기려라 하고는 소식이 없다. 아무래도 피난민 배에 올라탄 모양이.. 좋은글 2009.06.25
[스크랩] 스포츠월드 제 1097호 09.6월3일 수요일 칼럼 (강은혜편)9면 출처 : 스포츠월드 제 1097호 09.6월3일 수요일 칼럼 (강은혜편)9면글쓴이 : 소향 강은혜 원글보기메모 : 좋은글 2009.06.14
[스크랩] 머리를 숙이고 사시요 되지도 못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합니다. 자신을 먼저 수양하고 나라 걱정하세요. (09.06.11.) 머리를 숙이시오 어느 날 벤저민 프랭클린이 이웃 노인 댁에 갔다. 방문이 끝난 후, 노인이 집 밖으로 나가는 지름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지름길 중간쯤에 천장보다 낮은 들보가 있었다. 노인은 프.. 좋은글 2009.06.11
[스크랩] 정겨운 초가집 초가집의 정겨운 모습 지금와서 살아온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어찌보면 추억으로만 넘기기엔 너무도 안타깝다 우리는 이제 살만해진것은사실이다 그런데 왜 외부와의싸움도 중요하지만 내부와의 갈등이 싸움으로 이어져 마침내 대참사를 빛어내고 말았다 이것이 용산참사사건이다 참으로 괴이한 일.. 좋은글 2009.02.03
삶의 친구 문득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하얀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향기 .. 좋은글 2009.01.27
[스크랩] 우리님들 여기다 설 명절 인사로 서로 사랑나누어요 강은혜 시향기님들 ! 둥근 달 속 에 님들의 얼굴 계수나무 아래 새겨 놓고 절구속에 사랑을 잘게 빻아서 송편도 만들고 시루떡도 만들어 함게 먹으며 사랑하는 부모 형제에게 문안하고 집도 절도없이 바람처럼 오가는 외로운 분들도 고향은 있어도 갈 수 없는 기막힌 사연 만나고싶지 않은 껄거럼 이.. 좋은글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