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30

[스크랩] 우리님들 여기다 설 명절 인사로 서로 사랑나누어요

강은혜 시향기님들 ! 둥근 달 속 에 님들의 얼굴 계수나무 아래 새겨 놓고 절구속에 사랑을 잘게 빻아서 송편도 만들고 시루떡도 만들어 함게 먹으며 사랑하는 부모 형제에게 문안하고 집도 절도없이 바람처럼 오가는 외로운 분들도 고향은 있어도 갈 수 없는 기막힌 사연 만나고싶지 않은 껄거럼 이..

좋은글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