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그마한 지양산에 오른다 꾀꼬리 소리 아름 다운 새소리 나무들은 프른옷으로 가라입고 두팔벌려 반기네 고요하고 조용한 숲속을 한발 한발 걸어 올라가면 숨도 가빠지지만 행복도 가빠진다 숲속길을 가다보면 사람들이 뜸한길이 있다 그기서 신과의 대화를 한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아름 다운 시간이다 행복한시간이다 우리가 이세상에살면서 가장귀한 것이 무얼까하고 쾌락일가? 아니면 보람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이 사는 것일가 사랑이란 무었일까 일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감정일까 그럼 인생이란 무었일까 남은 아무렇게 생각안해도 당사잔 괴로울수도,,... 우리는 언제나 사사로운 것 가지고 싸운다 마음 상해 하면서 그래 마음 을 넓히자 그래서 이해을 잘해야해 꼭 내생각이 옳은 건만은 아닐거야 하고..... 여러가지 생각해 보면서 그렇게 그산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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