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내가 이세상에서 믿는 단하나의 친구 나의 사..

소향 강은혜 2005. 7. 10. 23:11

내가 이세상에서 믿는 단하나의 친구 나의 사랑

영원히 존귀히 여길분  그분을 만나려고

교회로갔네 그분은 나의 마음 속까지 알고계시고

내가 세상 끝에가서 있을 지라도

다찾아내시는 분.... 내가 괴로워서 울때는 언제나 눈물 씻겨주셨고

외로울때는 다정한 친구되어 주셨네

이세상 사람 다떠난다해도 그분은 영원히 나와 동행하시며

나의 등불 되주시는 나의 사랑하는 분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인간을 사랑하사 당신의 목숨도

버리셨지만  언제나 저는 당신뜻대로 살지못하고

나의 욕심과 나의 못난자아로  내뜻대로만  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만이도 맞았지만 아직도 내맙은 추하여  나를 곤고게 하고

답답게 하니 저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악의 길로 간다면  가지못하게  인도해주시고

선하고 아름 다운 길로 가게하소서

항상 기뻐하게 하시고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게하소서 오늘 교회에서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문제로

기도하고 감사를 뒤렸다  친구와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데  만만하지않아서

배울수있을지 그러나 열심히해서 주님께 멋진  내주를 가까이

찬양을  드리고 싶다 오늘은 마음이 좀 가라앉아 편했다

이제 밤이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