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찌 그리움을 묻습니까 항상 그리운 당신이기에 어찌 그리운 날이 오늘 하루만 있겠습니까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 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게 아닌가요.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도 날 수 만큼 무거워지는 그리움을 어찌 혼자 감당하라고 그리운 당신인가 물어오는가요. 당신은 나에게 매.. ☆ 자유계시판 2008.09.14
[스크랩] ◈눈물겨운 옛사진 눈물겨운 옛사진 1970년대의 청계천(淸溪川) 일대 모습 간절한 기도 기도 답십리 판자촌 비닐 움막집 살곶이다리부근에서 만난 소녀 송정동전농배수펌프장(철거전) 송정동제방.jpg 우물가의 모녀 웃고있는 동심 이발소가 있는 판자촌 풍경 재활용 우산 만들기 철교 아래 토굴 청계천 하류 송정동 판자.. ☆ 자유계시판 2008.08.30
[스크랩] 우리말 속의 일본말... 우리말속의 일본말 다음은 순일본말이지만 알면서도 쓰고, 또 몰라서도 쓴 것들이다. 1. 가께우동(かはうとんを)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れ) -> 진남색. 감청색 3. 기스(きず) -> 흠, 상처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6. 단도리(だんどり) -> 준.. ☆ 자유계시판 2008.08.24
[스크랩] 8윌/20일[행복그리고불행 * 행복 그리고 불행이란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 ☆ 자유계시판 2008.08.20
[스크랩] 눈 눈 독자 님들께서도 눈의 건강에 항상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함수곤 드림 <?XML:NAMESPACE PREFIX = X-?XML /> <?XML:NAMESPACE PREFIX = X-O /> '눈 관리 10훈' 첫째, 쉴 때에는 눈을 푹 쉬게 하라. 흔히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면서 TV를 시청하거나 신문ㆍ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몸은 .. ☆ 자유계시판 2008.08.19
[스크랩] 남과 여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4..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 ☆ 자유계시판 2008.08.17
[스크랩] 멋있는 여자란 멋있는 여자란? 멋있는 여자란 즐거울 때 함께해주는 여자보다 힘들 때 함께 해 주는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사랑 앞에서는 약간 바보스러운 여자가 좋다. 이것저것 가리면서 식사매너를 깔끔하게 지키는 여자보다 가끔은 흘리면서 먹어도 맛있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 ☆ 자유계시판 2008.08.11
[스크랩] 8월6일~~휴가 못 가셨음 요기서 맴 푸셔유..ㅎㅎ ♡ 너 참 많이 보고싶어 ♡ 너 그것 알고 있는거니? 내가... 널 참 많이 보고싶어 한다는 걸... 너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거니..? 기다림에 지친 나... 너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젠 한번 .. ☆ 자유계시판 2008.08.06
- MB의 과잉 낙관주의와 낭만주의의 댓가 - - - - MB의 과잉 낙관주의와 낭만주의의 댓가 - - “탐욕에 찌든 인간의 악성을 집단 갈등에서 깊이 계산해야” ( 글 : 조영환 편집인 ) 이명박 대통령의 문제는 독재나 폭정이 아니라, 그 반대로 너무 집단 간의 갈등을 다루는 통치권을 너무 선의로 행사하는 순진과 낭만이다. 집단 간의 갈등을 풀어나가.. ☆ 자유계시판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