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문학 아카데미로 오시는 길

미지의 님에게

소향 강은혜 2010. 7. 24. 22:04

미지의 님에게

저는 미지의 님을 차암  좋아합니다

그냥

알지못하는 님이

흥미있고 좋습니다

알고나면

사람이 보여서

뒤돌아서지요

사람을 알고도

뒤돌아 서지 읺는

님을  찿고있는 데

과연 있을까요

인간은 거의 비슷하니까요

희생만이  사랑을  낳을 수 있으니까요

헌데

요즈음 사랑은  모두  희생만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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