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문학 아카데미로 오시는 길

외로움이 강물처럼 흐를때

소향 강은혜 2008. 10. 17. 19:53

외로움이 강물처럼 흐를 때

고독이 집념의 파도처럼 몰려올때

그리움이 소나가처럼 가슴을을 적실때

슬픔이 밀물처럼 밀려올때

그대는 어떻게 하시는 지요

저는 봄 동산에 꽃을 심었습니다

그곳에는 각종 꽃들이 피고 나비와 벌들과

새들이 노래하며 춤을 춥니다
이곳에 희망이 기쁨이 평화가 잇는 곳

바로 강은혜시향기입니다

님을 초대하고싶은데 오실런지요



강은혜 시향기
http://cafe.daum.net/birdofnest

여기로 오세요 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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