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문학 아카데미로 오시는 길

님에게

소향 강은혜 2011. 8. 22. 00:03

님에게

이편지를  씀니다

이름 도 성도 모르는  님에게

이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것도  사람이고

제일 추한 것도  사람입니다

제일 좋은 것도  사람이고

제일 무서운 것도 사람입니다

모두 자신의 카페로 오라고  손짖을 합니다

이모든  것이  어울어진  세상에

단 한사람  지금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강은혜시향기에서 ....

 

http://cafe.daum.net/birdof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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