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게
이편지를 씀니다
이름 도 성도 모르는 님에게
이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것도 사람이고
제일 추한 것도 사람입니다
제일 좋은 것도 사람이고
제일 무서운 것도 사람입니다
모두 자신의 카페로 오라고 손짖을 합니다
전
이모든 것이 어울어진 세상에
단 한사람 지금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강은혜시향기에서 ....
http://cafe.daum.net/birdof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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