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영화도 좋아 하는지라
엣날 영화 한편을 보았다
엣 쏘련의 공산주의 붉은 혁명이 일어날 즈음이다
공산주의 자들은 부러조아를 외치며 타도를 외치며
새아침이 밝았다
붉은 깃발아래
잘살아보자고 행진을 했다
유명한 과학자가 인생의 희춘을 시험 하기위해
길거리 배회하는 이름 없는 개를 시험삼아
사람의 뇌화수 를 넣었다
죽을 줄 알았던 개가 사람으로 변했다
아주 배은 망득한 망나니로 변하고
나중에는 결혼도 할려고 하고 거짓말에 허세에
술에 개판이었고
당에 박사를 고발까지 했다
고로 그 조수가 잡아서 다시 개의 뇌하수를
넣어 주었다
다시 개가된 개는 참 행복하게
그집에서 주인 에게 순종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을 그렸다
이영화를 보면서 쏘련이 공산 주의를 할 때
동무라 했다
평등하다 했다
하지만 당앞에선 모두다 노예다
그래서 경제가 죽고 모두가 굶었으므로
페토리카 을 외치며 자본주의을 다시 시작해서
다시 번영을 기대 하고 있는 쏘련은 지혜롭다고 해야 하는 지
이야기가 다른 데로 흘러 갔는데
그 개인간이 은혜를 모르고 주인을 고발하고 죽이려 하며
무안 방자 한것을 보며
슬픔이 깃든 다
엣말이 생각이 나서
머리긴 짐승 은 은혜를 모르니
도와 주지 말라
이말 슬프다
하지만 나는 손잡아 주리라
지금 나도 진심으로 도와준 두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지금 도 그사람들을 사랑한다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나중을 생각하면
못한다
그냥 무조건 사랑하기에 도와주어야 한다
배신을 당할 지 라도
하지만
잠깐 !
생각해 보자
그리배신 하면 마음이 편할가
당신이 편하다면 그건
위 영화를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것같다
오늘도 하염없이 흐르는 비
누구의 눈물일까
이제 그만
내일의 햇살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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