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문학 아카데미로 오시는 길

너의 이름을

소향 강은혜 2009. 7. 2. 11:53

너의 이름을 하늘 에다 새길까
아니면
내 마음에 새길까
00야

세상에서 가장귀한 이름

보고싶다
미지의 칭구가
사랑하는 맘으로 
강은혜 시향기
카페에  네 이름
새기고 싶다

http://cafe.daum.net/birdofnest

'강은혜문학 아카데미로 오시는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롱불 밝히고  (0) 2009.07.07
조용한 침묵속에서도  (0) 2009.07.04
바보  (0) 2009.07.01
주님의 영광위해서  (0) 2009.06.29
비가오는 날이면  (0)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