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처럼
곱고
아름 다운 님들과
쓸슬할때나
외로울때
만나고싶어서
작은 둥지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둥 지에
님을
모시고싶습니다
http://cafe.daum.net/birdofnest
기다려도 소식이 없으면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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