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하늘이고싶고
가을의 붉은 단풍처럼 불게 물든 마음
새벽에 혼자 눈물짖는 설은 마음
가을 바람에 흘들리는 갈대의 울음 처럼
못다한 처절한 몸짖으로 흐르는 정
아쉬어 넘어 가지못하는 석양같은
칭구야
우리는 가는 그야
씩씩하고 장하게
앞으로 .......손잡고....우리는 할 수 있어
내 고운 칭구야 고맙다
http://cafe.daum.net/birdofnest
늘 푸른 하늘이고싶고
가을의 붉은 단풍처럼 불게 물든 마음
새벽에 혼자 눈물짖는 설은 마음
가을 바람에 흘들리는 갈대의 울음 처럼
못다한 처절한 몸짖으로 흐르는 정
아쉬어 넘어 가지못하는 석양같은
칭구야
우리는 가는 그야
씩씩하고 장하게
앞으로 .......손잡고....우리는 할 수 있어
내 고운 칭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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