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해요

[스크랩] 하늘 에서 보내온 편지

소향 강은혜 2007. 1. 18. 14:09

하늘에서 온 편지

강은혜/글 제1편 나의뜻 이렇게 투정을 하는 사람도 있었어 하나님! 당신은 왜 나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고통을 줍니까. 하지만 나는 대답지 않았어. 세월이 지나면 왜 고통 이었는지 스스로 알수있을 테니까 그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에 네가 존재할수 있다는데 대해 감사 할 날이 꼭 오고야 말테니까 참새 한마리가 전기줄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니? 내뜻이야 너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지 왜냐하면 너희는 눈앞만 보고 나는 멀리 보기 때문이지 제2 편 신유{병고침} 어떤사람은 날 이렇게 원망 하더구나 왜내게 이런 불치에 병을 주어서 왜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이면 나냐고 ? 그래서 나는 가만히 보고만 있었더니 어떤 사람은 우상에게 가서 빌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로 와서 고쳐달라 하더구나 그래도 나는 침묵했단다 어떤이는 가버리고 어떤이는 계속해서 고쳐달라고 빌고 도 빌고 또 빌었어 하지만 지금은 고쳐줄수가 없었지 왜냐하면 너의 마음은 온전하질 못했기에 그때까지 기다렸지만 너의간절한 기도 때문에 네 병을 시기가 다 되기전에 치료해 주었지 제3 편 천지창조 어떤사람은 내가 없다고 하나님을 믿을 려면 내주먹을 믿으라 하는 구나 네가 서있는 지구 만들수있니? 한여름 의 번개천둥 만들수있니? 저하늘의 묻별을 만들기는 커녕 셀수나 있는거니? 성난 바다의 해일를 보았니?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느길로 가는지 보았니? 우리속에 존재하는 변화무쌍한 마음 을 보았니? 너희들이 알수없는 모든것들 다 내가 만든거야 내 말이 틀리다면 아니라고 물증을 대봐 반박해봐 제 4 편 부름 나는 너희들에게 말했어 성경을 통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믿는자들 을 통해서 하지만 너희들은 모른척 했지 세상이 좋아서 쾌락이 좋아서 내게 오기를 망서렸어 그래서 너희는 나와 원수가 된그야 아무도 천국으로 올수없이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가야할 운명이기에 나는 너희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 제5 편 구원 그건 내 뼈을 깍는 일이 였어 내 아들을 희생 양 으로 죽여야 했지 너희들의 죄를 대신 뒤집어 씌워서 네 대신 죽여 너희에게 기회를 준그야 내 아들을 믿고 따르면 죄를 다 용서받고 사망에서 삶으로 구원을 받는 동시에 내 양아들로 삼을 거야 내가 네 아버지가 되는 것이야 제 6 편 돌보심 전지전능 하고 사랑이고 자비고 인내인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어서 세상 사는날 동안 지켜 줄거야 나는 널 잘 알아 지금도 머리털까지 세었어 네 마음도 알아 지금도 널 보며 눈을 떼지 않아 너의 괴로움도 너의 비애도 기쁨도 사랑도 고독도 다알아 내게로와 어~서 시간을 너무 지체하다가 갑자기 너를 부르면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요 지금 와야해 지금이야 마귀들은 말하지 내일가라고 조금 있다가라고 그건 속임수야 못가게 하려는 지옥으로 되려 가려고...... 제7 편 다 죄인 너희는 다 죄인이야 조그만 죄던 큰죄던 죄는 다 죄야 나는 세상에서 소외 덴 사람들을 제일 사랑한다 그들의 아버지로 그들을 붙들고 있지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 너희들끼리만 사랑하지 마라 . 세상에서 불쌍하고 힘이없는 이들을 사랑하고 돌봐주어라 . 너희가 내앞에 섯을때 나는 꼭 물을 그야 내가 아플때 너는 모른척했지? 감옥에 갇혀을 때도 길거리에서 먹을 것이 없어 헤맬 때에도 헐벗을 때애도 모른척 했잔아 그때 너희는 언제주님을 모른척 했냐고 그러나 그들이 나였어 그들이 나 하나님 이였다고 ..... 내 아들이 너희의 친구가 되어주고 희망이 될거고 기쁨이고 삶이 될거야 내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내가 저들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를 지켜주고 종래에는 천국으로 인도할거야 나는 사랑이야 긍휼이야 자비야 제 8 편 사랑 너희는 서로 싸우지 말고 사랑해라 욕심부리지말고 있는자는 나누며 살아라 인생은 눈깜박할 새야 하지만 천국은 영원하단다 잠깐 1시간 동안 세상에 소풍나온거야 한시간이야 세상은 그렇게 짧은데 온갇 더러움으로 꽉차서 볼수가 없구나 내 아들을 보낼 것이다 그러니 거룩함으로 기다려라 기다려 조금있으면 내 아들이 갈 거니까 제9편 휴거{하늘로 올라감} 그때에는 천둥번개가 치면 모든사람이 공중우로 재림하는 아들을 볼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나팔불때 네이름 부르면 휴거를 하는그야 천군천사들의 나팔소리와함께 나와함께 영원한 안식처에서 기쁨을 누릴그야 분명히 분명히 그리 될것이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나 내안에 그하라 내가 너와 영원한 행복 속에 함께 할것이야 사랑하는 자야! 너는 내 아들이야 !내 딸이야! 세상이 너를 비웃어도 너를 버려도 나는 절대로 안 버릴거야 영원히 내품에서 안락을 누릴거야 . 사랑하는 너의 아버지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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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 에서 보내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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