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글

사랑하는 이 에게

소향 강은혜 2006. 11. 29. 04:51

      주님 사랑합니다. 내 입술로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그건 주님 사랑합니다. 더 해야 할 말이 있다면 그건 주님 감사합니다. 내 삶에서 주님께 드릴 것이 있다면 그건 내 마음이길 원합니다.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주님을 사모합니다. 이 마음 변치않게 지켜주시고 주님의 향기가 나타나게 도와주옵소서! 님들 모두가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복된 님들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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