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용서하는 것이고 용서가 안되면
내 삶을 돌아 보면 됨니다
내가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하면서
살았을까 누구를 미워하지는 않았을까
경하게 판단하지는 않았을까
남에게 은연중 상처는 주지 않았을까
나를 미워하그나 원망하는 이가 있는 것은 아닌가
나를 덮듯시 남을 덮으면
술 독에 술이 익듯이 사랑이 뽀로륵 소리를 내면서
님들의 가슴속엔 꽃을 피운 것처럼 하늘 가득이 행복해 질그에요
노숙자들이 노인분들이 많다는 것을 볼 때
가슴이 시리고 아픔니다 주님의 성탄을 맞이 해서
소외된 분들을 돌아보는 가는 해 오는 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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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 시향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