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강은혜
2009. 12. 18. 11:14
지금
......
가장 귀한 시간이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가장 귀하고
지금
하는 일이 가장 귀한 일
그래서 나는
지금 이이귀한 시간을
님에게 드리는 이순 간이
행복합니다
지금
강은혜 시향기 카페에 서
귀한 님을 기다리려 합니다
님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