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문학 아카데미로 오시는 길

단풍보도 더붉은 사랑으로

소향 강은혜 2009. 11. 8. 23:07


가을 단풍보다 
더 불게탄 마음이 떠거워서도 아닙니다
하늘 공원에 억새가  밤 새 울어
슬퍼진것도 아닙니다
소슬 바람에  낙엽하나  외로워
고독해졌기 때문도 아닙니다
다만
못견디게  님들이  그리워서입니다
강은혜시향기에서  님을 기다립니다

앞으로 10명을  우수회원으로 등업하고

상도 드립니다

작은 시인의  바램으로  님을 초대 합니다

http://cafe.daum.net/birdofnest?t__nil_cafemy=item

강은혜 시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