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강은혜 2009. 5. 16. 08:42

당신께서 이글을  읽으시면은

벌서 이미

그대와 나는

인연의 고리가

서로의  고리에 대고

걸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이 카페로 오신다면

그 고리는 굳게 걸린 것이고

당신의 인생도  어쩌면

환상의  장미빛  인생으로

역전 할런지도 모릅니다 

 

 

강은혜 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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