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강은혜 2009. 1. 8. 18:56

오늘도
그대의 향기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알 수 없는 벅찬  그 무었은

무었일까

그리움 일까

아니면

사랑의 시작일까

아마

누구 가를 기다리는 기다림 인가봐

기다림의 카페

강은혜시향기에서 기다림니다

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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