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강은혜
2008. 7. 10. 13:55
고운님
님과의 금사줄로 고운 인연하나
만들고싶어서 외로운 분들과
정든 강물 흐르게 하고싶어서
핑크빛고운 앵두같고 소나무같이
변함없는 우정의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님이 왕과 왕비가 되어
시린 맘 고단한 맘 함께 나누면
안될까요 님의 맘 하나 가지고 오시면
그맘 귀중히 가슴 에 담겠습니다
http://cafe.daum.net/birdof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