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무엇인가
지금
아스라이 밀려오는
은하수의 무지개 꿈들이
몽싱 몽실 피어나는
깊은 밤이지만 어느 누군 가가 잠못이루고
깊은 수렁이에서 고민의 바다을 헤매이는
사람도있겠지요 엣날이나 고금이나
자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삶의 적은 허무라는
저승 사자 같습니다
우리는 돌아이 아니면 미친 이라고 하지만
어디에 미치치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세상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도 이 모든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을 생각하면 서
마음 에 위안을 얻습니다
그유명한 철학자 인작가 톨스토이도 연 하의 나이어린 신부에게도 만족을 못하고
그 문학에도 만족을 못한 결과 스스로 목숨을 버렸고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이 목숨을 버리는 데
이것은 인간의 욕망을 세상의 아무 것도 채울수 없음을 이야기 해주는 것입니다
지혜로 말하면 전무 후무한 솔로몬 왕
부귀영화로 말하면 권력으로 말해도 전무 후무한 왕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처첩이 3천을 넘고 온갇 부귀 영화로 더 바랄것이 없던 솔로몬
어떻게 이런 말을할 수 있을까
누구도 경험하지 않고는 말할 수 없듯이 가진자의 허탈함
더 오를 수 없음을 정상에 서보지 못하면 모를 것이고
인간의 욕망은 정상을 지키려는 끊입없는 투쟁 누군 가가 밀치고 오는 그자리
인간의 뇌는 무엇으로 만들었으면 이렇게 도 복잡하고 사고가 얽키고 설켰는 지
이득 앞에선 또 어떤가 우리의 인생을 가만히 들여다 본 다면 너무도 얄팍한 사랑 그리고 연민
사랑은 또 어떤가 여자는 돈 남 자도 돈 앞에선 무릅을 꿇고 권력앞에선 기고
이모든 것을 얻고 나면 허무라는 병이 찿아와 술 담배 마약 투기
하지만 어느것하나도 만족할 수 없는 것 이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만족할 수 있을까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어졌으나
원조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탐욕으로 인하여 죄를 짓고 에덴에서 쫒겨나면 서부터
죄성이 온 몸을 어거해 죄라면 어쩔수없이 짓고 또 지면서 살아 왔다
그결과 하늘이 무너지는 고뇌와 고통으로 시달리게 되고 허무에 휩쌓여서
괴로워하며 자살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말한 다 무소유 빈마음 하지만 무소유의 노숙자가 무엇을 이룰수 있으며
누구을 도와 줄수 있으리요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서로 사랑 하라고 원수까지도 원수가 목말라 하거든 물을 주라고
그리하면 그원수의 머리에 숫불을 올리는 것이나 마찬 가지라고
사랑이랑 무엇인 가
한 개을 받지 못해도 열개을 주고싶은 그게 진실한 사랑이 아닐까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결혼은 사랑이 하는 것이지만 다 조건 이다
엣날에는 사람하나보고 햇지만 그래도 사람도 그가치를 보고 택한 다
모두가 다 조건 이다 어찌이것을 탓할수 있으랴
그게 인간 의 본성인것을
그레서 나는 기뻐한 다 주님께서 나를 쪽지개처럼 많은 사람중에서
뽑은 것을 택해 준것을 기뻐한 다
지극히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못생기고 인간이 볼때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사람을 왜 택하셨는 지
감 사하고 감 사할 뿐이다 못났지만 가난한 자 장애인 힘없는 자
돕지는 못해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고
당신은 아침에 시걱장애자를 만났을때 아 재수 없어 하는 마음 이 드는 지
아니면 미안 한 마음 이 드는 지 한 번 생각해 보라
나는 미안 하다 한 없이 마음 이 아리고 아프다
세상의 조화로 누군 가가 그리 될수 밖에 없다면
나도 그리될 수 있었는데 저 분 나대신 저 십자가 고통을 지고
이아름 다운 세상 한 번 못보고 애인 얼굴 한번못보고 거리한 번 할보해 보지 못하고
저 시원한 고속도로 운 전 해 보지 못하고 얼마나 아픈가
저 들은을 만낫을때는 한 없이 미안 하고 한없이 안타깝다
그중에서 몇분 목사님 집사님을 아는 데 하나님게서 직접 위로 하셔서
언 제나 입가에 미소을 흘려 우리에게 교훈을 주셨다
이세상의 허무와 고뇌
돈으로도 부귀로도 여자로도 만족할 없으나
단 지 주님으로 만족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가
그런데 요즈음 세상에 악마 숭상하는 사람이 많아서 특히 젊은 이들
붉은 악마 악마의 술수 악동 마녀 등등 김정일이 (자신의 백성을 노예로 굶기고 학대하는 자)을
숭상하는 자 예수 안티족 지금이 엣날 유황과 불로 완전이 땅을 묻어 버린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보다 더 악한 것이 아닌가
오늘 왜 내가 일찍이 일어 나게 하시고 이런 글을 쓰게 하시는 지
누군 가가 보고 동감을 해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 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그런분이 있다면 세상을 다 얻은 것 보다 더 복을 받은 것이다
고기도 먹으보면 알고 예수도 만나보면 안다
예수님을 만나보지도 못한 분들이 예수님을 비하하고 믿지도 않는 다
예수 안티들 제일 불행하는 는것을 인식못하니 더욱 불쌍한 분들이다
그분 예수님을 만났다 언제나 함께하심도 ......
이글을 읽는 분들은 복을 받은 분들이고 이글로 인하여 예수를 믿는 다면
세상을 얻었고 세상은 천체에 비하면 티끌이니 천국은 세상에 비하면
궁전에 새집에도 못미치는 것을 ........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를 지켜 주소서 공산당의 주권에서 고통당하는 우리민족
굶어 죽어가는 데 그들에게 자유와 떡을 주소서
그들의 고통을 우리 젊은 사람들이 알게하소서
그들도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그들은 교회을 없애고 주님을 십자가에 다시 매달고
예수님의 자녀들 도 죽였습니다 단지 누구를 왕으로 신으로
숭상하는 데 왜비가 안오고 홍수가 지고 계속 흉년이 들까
내 민족은 엣날엔 밥먹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 굶었다
그래서 하는 말 요즈음 밥먹고 삶니다 란 말 살만 하다는 말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것은 배가 고픈것이다
더슬픈것은 배가 고파 보지못해서 세상를 모르는 사람이다
그보다 더 슬픈것은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 보더 더 슬픈것은 다른 영혼까지 구원받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