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강은혜 2006. 10. 10. 09:47

글/강은혜

 

나는  무서운  괴물입니다

인정도 사정도  없지요

내가가는 곳에는  사람들이

초토화 되고 녹아 내리고

형체자체가  없어 짐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말만 들어도 놀램니다

김정일  북한 백성을  도탄에 빠드리고

기아에 뼈만 남게한 아주  위대한 사람이라고

해야될지  나처럼 고물이라고 해야되나

 

나를 만들어서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이

죽어도 소원이라네요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해서  남한에서  떡도주고  국도주었는데

에전에는  총뿌리 대포 미사일  이젠

나까지 만들어서 협박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남한백성들 북한은 형제 나라라고

총뿌리 댈라면 대라

핵뿌릴려면 뿌려라

혹시 이러진 않겠지요

 

에전에도  6.25일어날때

한 얼굴로는 웃으면서

우리 형제에게 총뿌리 들이대서....

 

여러분들은 6.25 참상 잘모를 그에요

그렇지만  나는 보았는데

핵보다 더무서운게 공산당이더라구요

왜빨갱 이냐하면  새빨간 거짓말장이그던요

 

625날때도  거짓웃음 웃으면서

한쪽 얼굴로는  총뿌리대서 

얼마나 많은 꽃이  봄날에 벗꽃처럼 낙화했는지요

 

공산주의를 몰라서그래요

이북에가서1주일만 살면

아무라도 치를 떨거에요

 

김정일이는  형제라고  한손잡고

한손으로는  가슴에 핵드리대죠

 

이북에우리  동포눈물 마를 날없고

자유없이  먹을것없이

만든것은  사람이아니라

공산주의가 그리했습니다

 

나 핵보다 더무서운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해서  망하지않은 나라없고

국민이 잘사는 나라없습니다

 

세게에서  유일하게

분단된국가

이것도 공산주의가 만던것이고

지금 우리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핵이 우리를 먹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사람은  무서운 것이없습니다

너죽고 나죽자요

 

이북이 거지나라요  무서운 나라입니다

미국이 떠나는 날  그들은 빨간 이빨 들어내며

밀고오겠지요 625때처럼

 

우리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머리도 좋고

마음  선하고 인정도많고 능력이있고

뒤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심니다

 

그래도  내가  준비하지않고 

그들의 계략에 속고만다면  우리는 어떻게될것인가

 

비료는 외국에 수출하고  쌀은 군대에게 주고

우리가 주는 모던 돈으로  핵를 만들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 민족이 핵을 가지게되니 좋다고....

 

그핵이  우리를 향해 날아올때에야

비로서 안다면

그때는 이미늦어 후회해도 소용이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