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화축제의 문인들과의 소중한만남
10월 31일 10월의 마즈막날 오전 10시에 서울을 떠난 뻐스는 경북 영양을 향해 달린다
마음이 사뭇 슬레이고 그격륜이 높은 선배님들과 같이 가는 여행이라
부담이되기도 하고 앞으로의 만남들이 기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산하을 물들인 단풍을보니 아름 답기도 하고 저물어 가는 단풍이 자꾸만
가는 인생의 마즈막을 장식하기 위해서 붉게 타오르는 인생의 황혼같아서
조금은 쓸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문인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마음을 들떠게 하고
즐거웠다 점점 산속으로 뻐스는 달려 황금길들녁을 달리고 또달리고
따스한 했빚은 창가로 들어와 얼울을 쓰다둠어 마음 더욱 슬레게 한다
저녁이 다가까이와 5시쯤인가 영양문화센타에 도착하여
문화축제을 시당독과 연극등 아름다운 저녁을 보내고
우리는 반디불축제에가서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았는데
그렇게 또렸하고 많은 별들은 본적이 없었다 완전이 별들의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숙소로 돌아와 잘마련한 부폐로 저녁만찬을 즐기고 노래 자랑도 하고
즐거운 한때을 보내고 다음날 우리는 문화축제에 참가하여 황금찬시인님과 허연자 님 이문열님 장윤익님등님을 만나서 작가와의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낭독을 하고 즐겁게보낸 날이 시인의 날이라고 했다 시인의 날은 시와 함께 의미있게 보낸뒤 우리는 서울로 돌아왔다
시간이 어떻게 빠르게 지났는지 모루겠다
많은 선배님들을 만나고 배우고 느끼고 생각함면서 보낸시간들이 오래 기억될것이다
한맥문학의 김진희 선생님 또 많은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마음 속으로 되네이면서
하루가 지난다 귀한 하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