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시인등단
소향 강은혜
2005. 9. 26. 00:18
9월 24일 시인에 등단했습니다
넘 좋은 가을의 선물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노력해서
좋은 시를 써볼가
합니다 마음 은 부풀고
남편은 좋아서 더부풀고
친구들도 좋아라 부풀고
오늘은 마음 이 고무풍선이 되엇네
가을
이름 만 들어도 떨림으로의
기쁨과 환희
이가을 이 최고의 선물
주님 감사하옵니다
주님이 주셨기에 시인이 되고
주님이 주셧기에
기뻐합니다
내가 넘무 기뻐함으로
소외된 친구들이
좋지않을가
조금만 기쁨을 허락하소서
그러나
님들의 축하도 받고 싶소이다
축하해주세요
님들을 위한
위로의시
쓰고싶습니다
오늘 내생애의 기쁨날
우리님들과 함게
누리고 싶습니다
주여!
부족한 사람
좋은시 쓸수있게 영감을 주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슬픔을 가진자 의 위로가 되게하소서
감사드림니다
주님1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