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자작시

[스크랩] 진정한 친구

소향 강은혜 2007. 3. 14. 09:52

진정한 친구

시/강은혜 멀리 있어도 가슴에 산다 . 가슴에서 내 울음을 먹는 다 . 이내 잔잔한 호숫가에 노을이 된다. 07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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